기사입력 2019.12.12 10:39 / 기사수정 2019.12.12 10:3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주전에게 휴식을 부여한 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패했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B그룹 6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게 1-3로 졌다. 앞선 경기에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던 터라 다소 힘을 빼고 경기에 임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다.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모우라가 섰다. 세세뇽, 에릭센, 로 셀소가 2선을 구성했고, 다이어, 시소코가 중원을 이뤘다. 로즈, 알더베이럴트, 포이스, 워커 피터스가 수비 라인을 형성했다. 골문은 가자니가가 지켰다. 뮌헨은 페리시치, 나브리, 알칸타라, 쿠티뉴, 코망, 킴미히, 파바르, 보아텡, 마르티네즈, 데이비스, 노이어로 맞섰다.
뮌헨이 초반부터 몰아쳤다. 전반 12분 페리시치와 알칸타라의 연속 슈팅이 나왔다. 그리고 2분 뒤 선제골을 기록했다. 코망이 나브리의 크로스를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동점을 만들었다. 로 셀소의 패스가 보아텡을 맞고 굴절 되자 세세뇽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동점골 이후 양팀은 공방을 주고 받았다. 전반 종료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뮌헨이 다시 앞서갔다. 전반 45분 데이비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지만, 뮐러가 가볍게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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