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8 15:17 / 기사수정 2019.12.08 15:19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이적 시장 징계가 철회된 첼시가 거액을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
첼시는 지난 6일(한국시각)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1월 이적 시장 징계 철회라는 최종 판결을 받았다. 첼시는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유소년 선수(18세 이하) 이적 정책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에 두 번의 이적 시장에서 영입 금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2019년 7~8월, 2020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영입이 불가했던 첼시는 곧바로 CAS에 항소를 했다. 여름 이적 시장을 날려보낸 건 아쉽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끝에 CAS부터 앞선 영입 금지 판결이 철회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기뻐할 일이다.
첼시는 징계 철회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왔고, 어느 정도 준비를 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텔라그래프는 7일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첼시가 TOP4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해 1월 이적 시장에서 1억 5천만 파운드(약 2,343억) 중 일부를 지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첼시눈 주축 수비수인 안토니오 뤼디거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커트 주마,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피카요 토모리 등이 자리를 채우고 있지만, 첼시의 가장 큰 약점으로 중앙 수비 자리가 거론되는 만큼 보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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