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태연과 아이유, 갓세븐이 1위 후보로 올랐다.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셋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로는 태연의 '불티', '아이유의 'Love poem', 갓세븐의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가 올랐으며 세 팀은 트로피를 놓고 격돌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GOT7, 네이처(NATURE), DAWN(던), 루리, 마마무(MAMAMOO), 밴디트(BVNDIT), BDC, 빅톤, 사우스클럽, ARIAZ(아리아즈), 이진혁, 인투잇, 태진아, TOMORROW X TOGETHER, 현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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