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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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임세령, 동반출국→'♥이정재' 동반 행사 참석 '패션 화제'

기사입력 2019.11.07 23:43 / 기사수정 2019.11.07 23:43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섹션TV'에서 이정재, 임세령 커플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이정재, 임세령 커플의 동반 출국에 대해 다뤄졌다.

지난 1일 이정재가 먼저 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으로 떠나고, 뒤이어 임세령이 등장해 출국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 째 공개연애 중인 두 사람의 동반 출국에 실검에 두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틀 후 두 사람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LA의 한 미술관 공동 추최의 '2019 LACMA 아트필름+갈라' 행사장에서 포착되었다. 또한 이날 임세령은 10억 원 상당의 명품 주얼리 세트를 착용해 화제가 되었다.

신우식 스타일리스트에 따르면 출국 당시 임세령이 맸던 230만원 상당의 가방이 완판되며, 앞서 임세령의 패션이 포착될 때마다 이어졌던 완판 행령이 다시 한 번 반복됐다. 신우식은 "전 세계에 몇 개 없는 거 아시아 매장에 몇 개 주지 않는 것을 착용하신다. 또한 보통 파는 것보다 자체 제작으로 몇 개 없는 걸 많이 착용한다"며 앞서 포착될 당시 입었던 상품의 총액이 최저 삼 천만원에서 평균 육천만원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신우식은 "또 다른 세계의 사람이라 궁금해하고, 가격대가 높은 제품들이라 선망하게 되는 것 같다"며 "그분이 갖고 있는 하나의 트렌트인 것 같다"고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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