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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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몬스타엑스 "故마이클 잭슨 있었던 美 음반 기획사와 계약"

기사입력 2019.10.29 18:53 / 기사수정 2019.10.29 18:54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이돌룸' 몬스타엑스가 글로벌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그룹 몬스타엑스가 출연해 '아이돌999'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C 정형돈, 데프콘은 미국에 진출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몬스타엑스에게 셀프 자랑 타임을 선사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인 프렌치 몬타나와 같은 회사와 계약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음반 기획사가 있는데 故 마이클 잭슨이 있었던 회사다. 잭슨 형이 녹음하셨던 녹음실을 사용하고 있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끝으로 "머라이어 캐리도 함께 있는 회사다"라고 덧붙여 글로벌 아이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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