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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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500년을 기다려온 거대한 복수

기사입력 2019.10.18 15:58 / 기사수정 2019.10.18 16:01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영화 '천사와 악마'가 방송된다.

18일 오후 5시 채널CGV에서 영화 '천사와 악마'를 방영한다.

'천사와 악마'는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 분)과 비토리아 베트라(아예렛 주러)가 CERN(유럽 원자핵 공동 연구소)의 세계 최대 입자가속기인 거대 하드론 충돌기에서 생산된 반물질의 힘으로 로마 바티칸을 파괴하려는 일루미나티를 막으려는 내용.

지난 2009년 5월 개봉된 '천사와 악마'는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톰 행크스, 아예렛 주러, 이완 맥그리거, 스텔란 스카스가드, 아민 뮬러 스탈이 출연했다.

러닝타임은 138분으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네이버 영화 기준 네티즌 평점 8.16점, 기자·평론가 평점 6.36점을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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