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6 10:58 / 기사수정 2019.09.26 10:59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가 "젊은 시청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디지털 제작사와의 협업으로 10월 19일을 시작으로 금, 토 밤 12시대에 ‘스튜디오 D(스튜디오 디)’ 슬롯을 특화 편성한다"고 밝혔다.
웹툰 작가 주호민, 이말년의 영화 제작기 ‘주x말의 영화’와 청춘들의 짝사랑을 다룬 웹드라마 ‘연애미수’가 금토 심야시간대를 채운다.
첫 번째로, 페이크 예능 '주x말의 영화'는 주호민과 이말년의 특별한 영화 제작기를 담는다.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의 원작자 주호민과 ‘이말년씨리즈’ 등의 원작자인 이말년이 ‘주x말의 영화’로 뭉친다. 창작력을 주체할 수 없는 스토리텔러 두 사람이 ‘진짜’ 영화를 만들기 위해 뛰어든 것. 초보 제작자들이 영화 제작 과정에서 보여줄 예측불가능한 재미와 리얼함에 대해 기대감이 상승한다. 특히, MBC의 숏폼 예능 ‘침착한 주말’과 유튜브 ‘침착맨’ 등을 통해 보여준 티격태격 절친 케미가 빛을 발할 듯하다.
제작을 맡은 딩고 프리스타일이 자체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선공개한 비하인드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약 42만 조회수를 넘었다. '주x말의 영화'를 통해 기획된 영화는 ‘약 빤 광고'로 광고계를 뒤흔든 돌고래 유괴단이 제작을 맡는다. 주호민과 이말년의 좌충우돌 영화 제작기 ‘주x말의 영화’는 총 8부작으로 10월 19일 토요일 밤 12시 45분에 MBC에서 첫 방송되며, MBC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함께 예능 방송분은 딩고 프리스타일에, 영화의 완성본은 숏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에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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