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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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좌천 당한 김병철·마트 점장 이동휘의 만남

기사입력 2019.09.20 23:36 / 기사수정 2019.09.20 23:43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쌉니다 천리마마트' 김병철과 이동휘가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첫 방송됐다.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다. 

이날 천리마마트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은 천리마마트에 DM그룹의 전설로 불리는 정복동(김병철)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DM그룹의 이사에서 하루아침에 천리마마트로 좌천된 정복동은 회사를 망하게 해 '빅똥'을 투척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문석구는 정복동의 책상 위에서 '날 내쳐? 회장XX 죽여버려'라는 메시지가 적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원작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재기발랄한 이야기로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웹툰이다. '잉여공주', '배우학교', 'SNL코리아', '막돼먹은 영애씨' 등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온 백승룡 PD가 연출을 맡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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