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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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 논란→직접 해명 "모두가 즐기는 파티" [종합]

기사입력 2019.09.20 18:50 / 기사수정 2019.09.20 18:48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가수 현아가 논란이 되고 있는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에 대해 언급하며 직접 해명했다. 

이날 현아는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버블팝'을 불렀다. 편안해 보이는 맨투맨 상의에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한 현아는 이날에도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여주면서 축제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현아는 관객들이 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치마를 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현아가 치마 안에 입고 있던 검은색 속옷과 엉덩이 부위가 살짝 노출이 됐고, 이를 본 현아의 백업댄서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이 됐다. 

현아의 노출 퍼포먼스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퍼쳐나갔고, 이를 본 대중은 대부분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대학교 축제 행사 무대였지만, 조금은 과했던 퍼포먼스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줄을 이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현아는 오늘(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주류 등이 있었어요.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어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면서 왜 그런 파격 퍼포먼스를 하게 됐는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현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가 과하고 불쾌했다는 반응은 여전하다. 반면 대학교 축제 분위기상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었던 퍼포먼스였다고 그를 응원하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버 '비몽' 영상 캡처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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