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예쁘게 꾸미고 외출을 한 모습. 출산한 지 한 달만에 이전의 미모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올해 2월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지난 8월 14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