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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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하하팀, 4라운드 수익 1위했지만 순위 변동無

기사입력 2019.09.04 22:26 / 기사수정 2019.09.04 22:28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하하가 상처뿐인 승리를 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하 '리와인드')에서는 2009년으로 이동했다.

이날 4라운드에서는 핸드폰 대리점을 운영하며 폴더폰 판매량을 유추해야했다. 하하가 고른 K사의 메탈슬림폰은 3천만원대의 수익으로 1등을 했다. 하지만 김종국 1위, 하하 3위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5라운드 종목은 드라마 광고 매출이었다. 2009년 광고 매출 TOP 드라마를 맞춰야했다. 광고 전문가의 힌트를 듣고 드라마를 선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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