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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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할 것"…박유나, 행복한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9.02 16:55 / 기사수정 2019.09.02 17:05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박유나가 '호텔 델루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유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델루나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이렇게 송화, 미라 많이 사랑해주셔서 촬영하는동안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로즈업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 박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나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에서 이미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4일부터 8일까지 3박 4일간 포상 휴가를 떠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유나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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