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9 09:55 / 기사수정 2019.08.19 10:5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아이돌 라디오' 안무가 권재승이 수많은 보이 그룹과의 작업을 되짚었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에 안무가 권재승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권재승은 비투비의 '괜찮아요', 워너원의 '나야 나 (PICK ME)', '활활 (Burn It Up)', 비스트의 '12시 30분' 등 히트곡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가다.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권재승은 "솔직하게 말하면 돈을 잘 벌게 됐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일단은 안무를 창작하고 받아들이는 부분이나, 음악에 대한 이해도 부분에서 대중을 많이 이해하게 됐다"면서 "그전에는 춤에 욕심이 있었고 아티스트를 나한테 맞추려고 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권재승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로 "두 시즌을 통틀어 하성운"을 꼽았다. 권재승은 "그때 당시에 '(하성운은) 진짜 간절하구나' 생각했다. 힘들거나 안 돼도 창피함을 무릅쓰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생을 많이 했는데 그만큼 잘 성공했다"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DJ 정일훈도 하성운에 관해 "활동하는 것 보면 매사에 열심히 하시고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모습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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