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06 09:59 / 기사수정 2019.08.06 10:0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김종원 감독이 '아침마당'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코너 '화요초대석'에 방송인 겸 트로트 가수 김정연과 귀주대첩 1000주년 기념 관악강감찬축제 총감독 김종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원 감독은 '아침마당'을 통해 어렸을 때 헤어졌던 어머니를 찾은 사연을 밝혔다.
김종원 감독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에 불이 나면서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이 되셨고 어머니는 그걸 버티지 못하고 여섯 살 때 집을 나가셨다. 그래서 늘 어머니의 사랑이 그리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머니가 늘 그리웠던 터라 아버지에 대한 반감은 점점 커지고 고등학교 때 아버지랑 싸우고 급기야 가출을 했다. 2년 후 아버지의 객사 소식을 들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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