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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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홈커밍' 톰 홀랜드,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가 이뤄진다

기사입력 2019.07.22 17:30 / 기사수정 2019.07.22 17:31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22일 17시 40분부터 영화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는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다.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인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한다.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은 세상을 구하고 싶어한다. 과연 그가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은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지난 2017년 7월 5일에 개봉됐다. 주연으로는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마이클 기튼 등이 출연했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누적관객수 7,258,678를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스파이더맨:홈커밍' 공식 포스터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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