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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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트리플 엑스 리턴즈', 겁없는 스파이들이 온다!

기사입력 2019.07.09 14:25 / 기사수정 2019.07.09 14:26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턴즈'가 재방영된다.

9일 오후 3시 OCN에서 영화 '트리플 엑스 리터즈'가 재방영될 예정이다.

'트리플 엑스 리터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가 기븐슨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며 시작된다. 샌더 케이지는 흩어져있던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을 모으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한다.

영화에는 D.J.카루소가 감독을 맡고, 빈 디젤, 사무엘.L.잭슨이 주연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지난 2017년 2월 8일 개봉한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총 러닝타임 106분으로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 8.18점, 네티즌 평점 6.97점을 받았다.

한편,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9일 오후 3시 OCN에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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