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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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엔터 측 "'프듀X101' 데뷔조 매니지먼트 긍정 협의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6.28 17:22 / 기사수정 2019.06.28 17:4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Mnet '프로듀스X101' 데뷔조의 매니지먼트를 스윙 엔터테인먼트가 맡을 전망이다.

스윙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프로듀스X101'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것에 대해 CJ ENM과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CJ ENM 관계자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과 동일한 입장을 전달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프로듀스X101'은 지난 21일, 2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으며 30명의 연습생만이 생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방출된 연습생들 중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다시 한 번 데뷔의 꿈을 이어가게 된 'X 부활전' 1등의 정체가 공개된다.

'프로듀스X101'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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