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5 14:51 / 기사수정 2010.02.25 14:51
- 연간회원카드 120여 장 구매 및 선수단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 약속

[엑스포츠뉴스] 보령시 축구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대전 시티즌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였다. 보령시 축구협회는 지난 24일 구단 사무실로 방문해 2010 연간회원카드 120 여장을 구매하고 선수단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보령시 축구협회 박길수 회장은 "충청지역 대표 프로구단인 대전 시티즌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령시가 한마음이 되어 응원할 생각이다. 대전 시티즌이 지역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가져다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광식 사장은 "좋은 성적과 팬서비스로 연고지역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고 싶다. 충청 대전지역을 연고로 한 프로구단 대전 시티즌을 통해 지역이 하나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보령시 축구협회는 2시간가량 이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매번 100여 명이 단체로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 활어 차량까지 동원해 활어회를 선수단에 제공하는 등 물심양면으로 대전 시티즌을 후원하고 있다. 대전 시티즌은 지난 2008년 보령에서 약 2주간 동계전지훈련을 한 바 있다.
보령시 축구협회 박길수 회장과 왕선재 감독의 독특한 인연도 눈길을 끈다. 박길수 회장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왕선재 감독의 팬이었던 것. 부산 동아고등학교 시절 왕선재 감독의 플레이를 보고 응원하기 시작한 박 회장은 아직 왕선재 감독의 팬으로 남아있다. 박 회장은 "그 당시 왕 감독은 굉장히 기술이 좋고 빠른 선수였다. 보는 이의 눈이 즐거운 플레이로 많은 사람에게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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