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19 10:21 / 기사수정 2010.02.19 10:2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활강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스키 여제' 린지 본(25,미국)이 슈퍼 대회전서는 실격됐다.
19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휘슬러 크릭사이드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복합'에 출전한 본은 실격(DNF)처리 되면서 또 한번의 금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본은 전날인 17일에 열린 여자 활강서 1분 44초 49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첫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은 슈퍼 복합 경기에 출전해 1분 24초 16을 기록하며 1위로 통과했다. '세계 최강자'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지만 기문 경기에서 스키가 기문에 걸려 넘어지는 큰 실수를 범해 실격 처리됐다.
한편, 여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복합에서는 마리아 리슈(독일)가 2분 09초 1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던 본은 부상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한을 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해온 본은 오른쪽 정강기 부상을 극복하고 여자 활강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냈다.
[사진 = 린지 본 (C) 밴쿠버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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