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2.16 15:12 / 기사수정 2006.02.16 15:12
문동환 - 지난 시즌 야구팬들은 손민한으로 떠들석했다.
송진우 - 200승에 7승 남았다. 역사에 남을 선수.
정민철 - 그는 더 이상에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의 정민철이 아니다.
최영필 - 작년 준 플레이오프의 사나이!! 투수명가 현대 출신의 이선수는
김해님 - 내심 5선발을 노린다.
조성민 - 작년에 깜짝 컴백으로 팬들을 놀랬다.
윤규진 - 지난 시즌 엄청난 성장을 보여줬다.
권준헌 - 아직도 부상 중. 참고로 송지만하고 트레이드 되었다.
오봉옥 - 지연규보다 형이다!!
유원상 - 계약은 한기주급이다. 한화에서 오랫만에 주목하는 대형신인.
류현진 - 거물 신인이지만 유원상 그늘에 가려 버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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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 데이비스를 빼고는 한화의 타선을 설명하기는 힘들다.
김태균- 작년 플레이오프는 본인에게나 팬들에게나 과히 잔인한 추억이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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