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4 09:45 / 기사수정 2019.06.14 12:5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상수 감독의 이혼 소송이 끝을 맺는다.
14일 오후 2시 서울 가정법원에서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1심 판결이 내려진다. 소송이 제기된 지 약 2년 7개월 만의 일이다.
홍상수 감독은 지난 2016년 11월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과 A씨는 조정에 실패했다. 법원이 조정신청서 등 관련 문서를 A씨에게 보냈으나, A씨가 폐문부재로 서류를 받지 못한 것. 결국 같은해 12월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
약 2년 7개월의 재판 끝에 지난 4월 19일 모든 변론이 종결됐고, 현재 선고만 남은 상태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이혼 소송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배우 김민희와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기 때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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