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11:10 / 기사수정 2019.06.12 11: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함소원, 진화가 육아 때문에 트러블을 겪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독박육아를 하는 진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화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함소원 대신 육아를 도맡아 하고 있었다. 그는 딸 혜정이 밥을 먹은 후 트림을 하게 해주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등의 모습으로 '프로 육아대디'의 면모를 뽐냈다. 하지만 육아에 익숙한 진화도 이는 힘들 수밖에 없었다.
이에 그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탈모가 생겼다. 아기를 낳기 전부터 잠을 못 잤다. 아기가 생기니 생각할 게 많았다"며 "밤을 새우고 커피랑 에너지 드링크로 버텼다. 매일 두 시간 밖에 못 잤다"고 토로했다. "아내가 밖에서 돈을 버니까 내가 집에 있어야지. 아내와의 사이도 모든 게 아기 중심으로 흘러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홈쇼핑 스케줄을 마친 후, 밤 늦게 귀가했다. 그는 화장실 구석에 있던, 미처 치우지 못한 기저귀를 발견하고 놀란 기색을 보였다. 이에 진화는 "정신없어서 둘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냉기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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