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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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수용·이승윤 모발이식 고백…김세정 '관심 폭발'

기사입력 2019.06.01 23:17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수용과 이승윤이 모발이식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수용이 모발이식 리터치 성공 소식을 전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은이는 "모발이식 리터치에 성공했다"라며 소개했고, 김수용은 "모발이식을 했다. 자라고 있다"라며 자랑했다.

이에 김세정은 "자라냐. 오빠가 탈모가 있다. 샴푸도 알아보고 했는데 효과가 없더라"라며 깜짝 놀랐고, 이승윤은 "주사를 100방 정도 맞는다. 아프다"라며 맞장구쳤다.

다른 출연자들은 "어떻게 아냐"라며 물었고, 이승윤은 "저도 했다. 대기실로 찾아가겠다. 리터치에 관심 있다"라며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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