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31
경제

미국매트리스직구전문점 룸에이 썰타,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페딕, 씰리 해외직구 늘어

기사입력 2019.06.01 09:1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관세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 직구 시장 규모는 27억 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 성장하였다. 해외 직구를 통한 구매 방법이 자연스러워지며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도 자연스레 가전, 가구 등을 직구로 구매하고 있다.

주거지를 제외한 평균 결혼 비용은 4950만 원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 직구를 통해 구매하는 신혼부부가 늘어난 것이다.

다양한 품목 중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가장 핫한 직구 물품은 바로 미국매트리스로 국내 매트리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해 신혼침대로 인기가 많다.

인기 있는 미국매트리스 템퍼페딕사의 템퍼페딕 프로어댑터, 럭스어댑터, 브리즈, 씰리사의 씰리 하이브리드 Z7, Z9, 씰리 크라운주얼 체리오팔, 제네바루비펌, 브리타니아, 스턴스앤포스터 에스테이트 오크테라스, 스카보로, 트레일우드, 리저브, 스턴스앤포스터 에스테이트 락웰, 휴스턴, 썰타 퍼펙트 슬리퍼, 썰타 아이컴포트 블루, 젠틀 펌 등과 미국 유럽 침대 프레임, EK프레임, 신혼침대 프레임 등을 서울, 경기, 인천, 청주, 부산, 광주, 전주, 대전, 일산, 용인 제주 등 국내 최고 가구 배송업체와의 제휴로 2인 1조 무료 배송과 설치를 지원한다. 

미국매트리스직구전문점 룸에이는 대량으로 수입해 판매하는 한국 매트리스 매장과 차별화를 둔다. 미국 템퍼페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썰타 브랜드 공장에 즉시 오더 하여 제작되어 나온 박스 포장 상태 그대로 고객 안방까지 직배송을 실시하며 리퍼, 재고, 중고 매트리스를 원천 차단해 미국 법인 회사 직배송 서비스의 투명성을 부각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까다로운 미국의 환경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미국 매트리스 중에서도 검증된 세계적인 브랜드만을 취급하는 룸에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에 이어 한국 무료 배송 설치, 한국 대형 PG사와의 제휴로 원화, 환전 수수료를 부담할 필요가 없으며 소비자 피해 보상 보험, 한국 파트너 센터, 오프라인 매장 운영(A/S 센터)으로 기존 해외 직구 유통구조의 단점을 보완해 직구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룸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