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4 12:42 / 기사수정 2010.02.04 12:42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새해의 시작과 동시에 치열하게 진행 중인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에서 정명훈과 신상문의 선봉 올 킬을 시작으로 테란들의 강세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위너스리그 2주차 경기에서 SK텔레콤 정명훈이 2일 이스트로 신대근, 박상우, 김성대, 신희승을 꺾었고, 하루 뒤인 3일에는 하이트 신상문이 위메이드의 박세정, 전태양, 박성균, 신노열을 내리 잡아내며 선봉 올 킬을 기록했다. 특히 두 선수는 지난 08-09 위너스리그에서 한 번도 올 킬을 기록하지 못한 데다 팀의 주력 테란으로 활약하고 있어 이번 올 킬이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동안 부진의 늪에 빠져있던 이재호(MBC게임)과 이성은(삼성전자)가 이번 위너스리그를 통해 부활을 선언하며 테란의 강세를 주도했다.
위너스리그 2주차까지 완료된 현재, 이재호가 위너스 다승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이성은과 정명훈, 신상문, 박상우까지 다승 상위권에 진입하면서 다시 한 번 테란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이 같은 테란의 강세에 대해 각 게임단에서는 "선봉 출전이 용이하다"고 입을 모았다. 우선 테란의 성지와 다름없는 '네오 문글레이브' 맵이 초반에 배치될 경우 대부분의 팀들이 테란을 선봉으로 내세우며 1세트에서 승리했을 경우의 기세를 이어가고자 하는 계산이 적중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왼쪽부터 정명훈, 신상문 ⓒ 한국e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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