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0 09:39 / 기사수정 2019.05.10 09:42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최종회만을 앞둔 '닥터 프리즈너'가 30회 연속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9, 30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14.2%를 기록하며 30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에게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또한 초강세 기조를 유지하며 30회에서 수도권 기준으로 6.6%를 기록했으며 14일 연속 해당일 전체 방송사 프로그램 중 1위를 이어갔다.
9일 방송에서는 이재환(박은석)을 미끼로 이재준(최원영)을 잡으려던 나이제(남궁민)의 계획이 역이용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 높였다. 나이제는 이재인으로부터 받은 이재준의 진료기록을 통해 이재준이 이덕성 회장과 동일한 '헌팅턴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이재준이 이재환의 형집행정지 과정에서 자신의 병이 드러날 것을 숨기기 위해 이재환을 제거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나이제는 이재환을 이용해 이재준을 잡을 계획을 세웠다. 그는 선민식(김병철)을 통해 이재환을 유전병으로 형집행정지시키려고 한다는 사실과 이재환이 이덕성 회장과 동일한 유전병에 걸렸다는 거짓 정보를 이재준에게 고의적으로 흘렸다. 나이제는 이러한 계획을 모이라(진희경)에게조차 비밀로 하면서 이재환이 실제로 유전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이도록 치밀하게 준비했다.
임검이 이틀 남은 시점, 이재준은 이재환이 유전병으로 형집행정지를 받게 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재환 제거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이로써 나이제의 작전이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선민식이 가고난 후 이재준은 "날 잡겠다고 덫을 놓나 보지?"라더니, 최정우에게 "모든 일정을 이재환이 만나는 시간에 맞춰"라고 해 나이제의 작전을 이미 간파하고 이를 역이용하려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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