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08 14:00 / 기사수정 2019.05.08 14:00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더 뱅커' 유동근이 부행장 채시라와 해산건설 대표 차도진 앞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드러냈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23-24화에서는 노대호(김상중 분) 감사가 은행장 강삼도(유동근)의 미끼를 물며 두 사람의 예측불가 수 싸움이 이어진 가운데, ‘D1계획’의 중심인 강삼도가 한수지(채시라)와 조영경(차도진) 사이에서 각각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더 뱅커' 측은 8일 은행장 강삼도가 부행장 한수지와 해산건설 대표 조영경을 마주한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행장은 차분한 눈빛으로 수지를 바라보고 있다. 매사에 상대방보다 두 수 정도 앞서가던 그는 잇따른 사건사고와 그의 뒤를 바짝 쫓아오는 대호의 추격에 어느 때보다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
그런 강행장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던 수지마저 최근 그의 실체와 마주하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 이들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자신이 존경하는 강행장에 대한 신뢰의 끈을 놓지 않으려는 수지에게 강행장이 과연 자신의 진짜 속내를 밝힐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더 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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