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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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MC 김희철 "빅원, 남녀 모두에게 인기 많을 것 같아"

기사입력 2019.05.02 00:16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김희철이 빅원의 인기를 추측했다.

1일 방송된 tvN 새 예능 '작업실'에는 남태현, 딥샤워, 빅원, 이우, 최낙타, 고성민, 스텔라장, 아이디, 장재인, 차희 뮤지션 10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저녁식사를 마친 고성민과 빅원은 거실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고성민이 과거 수술 받았던 것을 고백하며 재활 치료에 나섰다고 하자 빅원은 "아프지마라. 아프면 아무것도 못한다"며 배려깊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MC 김희철은 "빅원은 남자, 여자들에게 모두 인기가 많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빅원과 아이디가 데이트를 하면서 '작업실' 분위기가 묘해졌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철은 "빅원이 제일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마지막까지"라고 추측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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