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2 11:37 / 기사수정 2019.04.22 11:37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의 반려견 모모코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사유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모코가 3월 19일 하늘 나라에 갔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작은 몸으로 5번의 항암치료와, 매일 아픈 주사와 맛 없는 약을 먹었던 모모코. 하루라도 더 함께 있고 싶었던 내 욕심이 모모코를 힘들게 했을 지도 모른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유리는 "그래도 모모코가 가끔 보여준 웃는 얼굴을 보면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었다. 마음 정리하느라 시간이 좀 걸려 바로 말 못했지만, 지금까지 모모코를 예쁘게 봐주시고 사랑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하 사유리 인스타그램 전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