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7 10:1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인기가요' 출연 이후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
블랙핑크는 7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새 EP앨범 타이틀곡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와 서브 타이틀곡인 ‘돈트 노우 왓 투 두(Don't Know What To Do)’ 무대에 오르며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뒤 블랙핑크는 미국으로 향한다. 오는 12일과 19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음악 팬들과 만난다. 코첼라의 창시자인 폴 토레트(PAUL TOLLETT)는 라인업 발표에 앞서 지난해 한국을 직접 찾아 블랙핑크를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K팝 아이돌 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블랙핑크는 올해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더 1975(THE 1975), 디플로(DIPLO), 칼리드(KHALID), 제드(ZEDD)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는 축제로 명성을 이어왔다. 서울 잠실 경기장의 약 92배 크기의 장소에서 약 200팀이 2주(주말)에 걸쳐 공연하며 지난해에만 약 25만여 음악 팬들이 참석했다. 과거 비욘세(BEYONCE), 드레이크(DRAKE), 에미넴(EMINEM), 라디오헤드(RADIOHEAD) 등 유명 뮤지션들도 이 무대에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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