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8 17:50 / 기사수정 2019.03.28 17:0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상혁과 송다예가 실시간 검색어 등극에도 동네 데이트를 즐기며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김상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데이트"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팔짱을 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서로를 껴안은 채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김상혁은 "어제 '수요미식회'보다가 순대를 먹고 싶어 했더니 동네 순대맛집을 서치해주심. 일어나자마자 순대먹으러ㅎㅎ 둘이 있을때가 제일 재밌다"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앞서 김상혁은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소녀 특집에 출연, 새신부를 언급했다.
그는 "연애할 때 하루가 멀다 하고 차였다. 여자친구가 조금 기가 센 편"이라며 송다예를 소개했다. 김상혁은 "난 사소한 것을 다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한다. 밥 먹고 다른 자리로 이동했다는 이야기를 서로 해주는데 내가 까먹고 안 할 때가 있다. 그래서 혼났다"며 "근데 여자친구는 한 번 나가면 연락 두절이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안 맞는 것 같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 이런 이야기 하면 또 싸울 것 같은데"라며 위축된 모습을 보여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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