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7 16:41 / 기사수정 2019.03.27 16:4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2' 김형범이 특별출연으로 인상을 남겼다.
김형범은 2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 이준기(이이경 분)가 출연하는 영화의 감독으로 출연했다.
극 중 김형범은 ‘강약약강’의 영화감독이다. 촬영 전 화장실을 가겠다고 하는 무술팀에게 “쟤 앞으로 내 작품에 다시는 부르지마”라며 칼 같은 모습을 보였다.
반면, 강아지가 아파서 통화하느라 늦게 나타난 톱스타 강민(주상욱)에게는”촬영이 뭐가 중요해. 우리 민이 강아지 아픈 게 백배는 더 중요하지”라고 말하며 한없이 온화한 모습을 보이는 등 냉탕과 온탕을 넘나드는 처세술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이준기가 촬영을 빨리 끝내기 위해 펼쳤던 생존형 연기는 메소드 연기로 둔갑됐다. 연기가 마음에 들었던 감독은 다음 작품도 함께 하자 제의하지만 이준기는 나중에 얘기하자며 급히 자리를 뜨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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