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1 12:40 / 기사수정 2019.03.21 1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하나뿐인 내편' 종영이 아쉬운 분들에게 새로운 재미가 되지 않을까요?"
배우 진경이 KBS 2TV '하나뿐인 내편' 종영 후 영화 '썬키스 패밀리'로 다시 대중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썬키스 패밀리'(감독 김지혜)는 아빠의 예쁜 여사친 등장으로 엄마의 오해가 시작된 후, 사라진 가족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막내딸 진해의 발칙하고 유쾌한 대작전을 그린 영화다. 극중 교사 역할인 진경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박희순의 아내로도 함께 분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썬키스 패밀리'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진경은 "생각했던거보다 영화가 재밌게 나왔고 무엇보다도 음악이 중요한 영화였는데 120% 만족스럽게 나와서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진경은 "작품이 가치가 있으려면 감동이 있거나 기존 생각의 반대급부를 줄 수 있는 메시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은 충격 그 자체였다"라며 "처음에 '완전 골때린다'란 생각을 많이 했다. 이런 이야기가 영화화되면 어떻게 될까 싶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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