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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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고영배 "낮은 인지도 때문에 결혼 기사 달랑 하나"

기사입력 2019.03.21 00:15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소란 고영배가 낮은 인지도 때문에 겪은 굴욕을 설명했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 네 사람이 출연하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고영배는 소란의 노래 중 가장 유명한 곡을 묻자 "아직까지는 전부가 다 숨은 명곡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제일 대중적인 곡은 '살빼지마요'"라며 노래를 불러줬다.

이어 "히트곡이 없다는게 문제"라는 말에 고영배는 "내가 내 아내와 21살때부터 연애를 해서 8년 연애 후 결혼해서 무탈하고 행복하게 해서 이별이 없다. 공감되는 아픔이 없다. 지질한 감성이 없이 너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며 히트곡이 없는 이유를 분석했다.

또한 낮은 인지도 때문에 굴욕을 당했던 것을 회상하며 "내가 결혼을 할 때 기획사에서 단독 기사를 냈는데, 아무도 안 퍼갔다. 그거 하나만 단독 기사로 나갔다. 지금까지도 내 결혼 기사는 그것 뿐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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