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8 09:47 / 기사수정 2019.03.18 09:5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배우 오만석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한 아버지로 돌아온다.
오는 4월 5일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오만석이 연기하는 오진표는 서울대, 행시 출신으로 사학재단 이사장직을 물려받아 승승장구 해왔다. 그러나 결핍과 실패를 경험해본 적 없어 타인의 고통이나 상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그래서 아들 준석(서동현 분)의 친구 이자, 재단의 학교 학생인 선호(남다름)의 사고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는 걸 원치 않는다.
이와 관련 18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냉정하고 날카로운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어떤 캐릭터든 100%의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던 오만석의 연기가 가감 없이 포착된 순간이다.
오만석은 1년여 만의 드라마 컴백작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선택한 이유로 제작진에 대한 강한 신뢰가 있었음을 밝혔다. "배우로서 김지우 작가님의 탁월한 필력과 박찬홍 감독님의 섬세한 연출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는 그는 "두 분에 대해 항상 얘기만 들었다. 이렇게 함께 드라마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 정말 뜻 깊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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