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15:19 / 기사수정 2019.03.16 15: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에서는 구동영(박원상 분)의 고백과 조세황(김강우)의 과거 회상을 통해 드림월드 화재 참사의 진실이 밝혀졌고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본격 제2막이 펼쳐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청자들이 응원하고 있는 강곤(주지훈)이 넘어야 할 산을 짚어봤다.
#1. 박원상의 살인을 막을 것.
벌써 여섯 번의 살인을 저지른 구동영(박원상) 신부. 그는 강곤에게 직접 자신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드림월드 화재참사는 은폐, 조작되었으며 계획을 도운다면 자신이 가진 아이템을 모두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강곤은 살인을 도운 대가로 다인이를 구하지 않을 것이고, 조세황과 그를 도운 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라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구동영은 혼자 계획을 이어나갔다. 자신의 행위가 법을 초월하는 정의를 실현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이상 살인은 용납되어선 안 된다. 강곤은 그의 왜곡된 정의실현을 막아낼 수 있을까.
#2. 잡히지 않을 것, 모두 모을 것.
조세황이 설계한 악랄한 계획에 의해 연쇄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강곤. 그러나 특별한 힘을 가진 물건을 모두 모으면 갈 수 있다는 소원의 방을 통에서 다인을 다시 살려내기 위해 도주를 택했다. 그런데 그동안 강곤에게 조력했던 신소영(진세연)이 형사팀에게 방학재(김민교)의 탈옥을 돕는 모습을 들켰다. 그리고 조세황은 CCTV로 곳곳을 보고, 폴라로이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 매번 아슬아슬한 위기에 몰아넣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조세황이 가지고 있는 팔찌와 폴라로이드, 사진첩과 향수를 빼앗아 올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구동영과 방학재, 그리고 하승목(황동주)의 마음을 돌려 이들이 소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모두 모아야만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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