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0 19: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시윤과 정준영이 맞붙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윤시윤과 정준영의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고흥 게임을 준비했다. 스프링 가운데에 CD를 넣고 상대방 쪽으로 더 많이 보내야 승리하는 방식이었다.
윤시윤과 정준영이 마지막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 체력소모가 큰 탓에 막내라인의 대결이 성사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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