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5 15:35 / 기사수정 2019.02.25 15: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정규편성과 함께 돌아온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따뜻한 주방 뿐 아니라 멤버 각자의 개성이 눈에 띈다.
특히 예능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강호동, 광희의 새로운 얼굴과 예능에서 잘 보지 못했던 아이즈원 사쿠라 등 신선한 조합이 그려내는 케미 또한 관전 포인트다. 특유의 에너지 충만한 강호동이 아닌 따스한 강호동, 주방에서만큼은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며 조용한 광희까지, 새로운 매력으로 찾아온 것.
또 지난 24일 방송한 '모두의 주방'에서는 사쿠라가 파일럿 프로그램 때보다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상혁CP는 25일 엑스포츠뉴스에 "사실 파일럿 땐 서툰 실력이긴 했다. 출연을 앞두고 미팅을 했는데 고민했던 지점도 같은 맥락이다. 그런데 강호동이 뭘 고민하냐 하더라. 좋으면 믿고 가는거고 자신이 통역 어플이라도 쓰면서 하겠다 했다"라며 "그런데 그 사이에 사쿠라가 한국어가 훨씬 늘어왔다. 본인의 노력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한 인터뷰에서 본인은 필링이 좋다고 하더라. 눈치도 빠르고 상황대처능력이나 센스가 좋은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이어서 "사쿠라는 한국어 공부를 연습을 많이 해오고 공책에도 빽빽하게 써온다. 자신이 준비해온 재료를 한국말로 바꿔온다. 한국에서는 신인이지만 일본에서는 8년 이상 해온 아이돌이다. 경력공채 같은 개념이다"라며 "앞으로 조금 더 성장하고 말이 늘었을 때 우리가 듣지 못했던 다른 문화나 시각에 대해 이야기 해줄수 있는 친구다. 기대가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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