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8 10:0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안녕하신가영이 특별히 대단했던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안녕하신가영은 지난 16일~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정규 2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 '특별히 대단할 것'을 개최했다. 추위에도 찾아와 준 관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온기와 가슴 뭉클한 위안을 건네는 특별히 대단한 공연을 선사했다.
지난 1월 말 발매한 정규 2집 '특별히 대단할 것'을 기념해 열린 공연답게 안녕하신가영은 공연에 걸쳐 수록된 전곡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2번째 정규 앨범 수록곡에 기존 발매했던 곡을 적절히 배치해 총 23곡의 무대를 펼쳤다.
‘좋아하는 마음’을 편곡해 오프닝 인트로로 선보인 안녕하신가영은 2집 수록곡이자 앨범 선공개 곡 ‘밤하늘의 별들은’으로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무대의 배경을 마치 밤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 효과를 줘 관객들에게 밤하늘의 별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음악에 집중하게 했다.
안녕하신가영은 이날 공연에서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플랫리스 베이스까지 세 가지 악기를 직접연주했다. 곡마다 어울리는 베이스를 직접 소화했으며, 신곡 ‘유일하게 그러지 않아도 되는 너’의 무대에서는 직접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맡아 원곡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여기에 공연 전반에 걸쳐 건반, 기타, 드럼의 밴드 세션 구성과 바이올린, 첼로의 스트링 세션이 더해져 보다 다양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편성의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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