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8 09:56 / 기사수정 2019.02.08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극한직업'은 이병헌 감독 특유의 유머코드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극한직업'은 개봉 첫날 36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후로도 호평 속에서 빠른 속도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개봉 3일만에 100만, 4일만에 200만을 돌파했고 300만 돌파는 '베테랑', '도둑들'보다 빠른 기록이었다.
개봉 첫 주말에만 241만명을 모았고, 순탄하게 12일째 7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극한직업' 열풍은 설연휴 기간 진가를 발휘했다. 적수없는 1위를 거머쥐며 설날 900만 관객에 돌파했고 결국 15일째인 지난 6일 2019년 첫 천만영화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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