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9 23:01 / 기사수정 2019.01.29 23: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가 결방했다.
29일 KBS 2TV에서는 '동네변호사 조들호2' 대신 영화 '기술자들'을 편성했다.
앞서 박신양이 갑작스레 부상을 당하면서 불가피하게 결방하게 된 것.
이에 '기술자들'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졌다. 지난 2014년 개봉한 '기술자들'은 김홍석 감독의 작품으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등이 출연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주간 결방 후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기술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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