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이유리가 펀치 실력을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이유리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이유리는 자신의 장점으로 '원킬'을 적었다. 이어 펀치 기계가 등장, 형님들은 이유리와 펀치 대결을 펼쳤다.
먼저 김희철은 829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상민은 844점을 기록했다. 이유리는 854점을 기록하며 김희철과 이상민의 기록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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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