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8 15:27 / 기사수정 2019.01.18 15: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민진웅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모두 점령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화 '말모이'와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민진웅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민진웅은 아내를 무척 사랑하는 학회 막내 민우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
민진웅이 분한 우철은 회원 중 가장 젊은 20대로 잡지책 '한글'과 '말모이' 모두 소중하지만, 아내가 형무소 중에서도 악명이 높은 서대문 형무소에 갇혀 있어 마음 한편이 늘 아프고 편치 않은 인물이다.
이에 민진웅은 우철이 가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내며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들었다. 또한 여러 사건을 통해 우리말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모습으로 진심을 전달하며 몰입도 역시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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