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08:53 / 기사수정 2019.01.11 08: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남자친구’ 안방극장 감동시키는 송혜교의 사랑, 헤어 나올 수가 없다.
평범함의 행복을 일깨워준 사랑. 그로 인해 변화를 시작한 한 여자의 사랑이 안방극장을 애틋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속 차수현(송혜교 분)의 이야기다.
극중 차수현에겐 어릴 적부터 자신의 삶이 하나도 없었다. 스스로 무언가를 선택할 수 없었고, 결혼과 이혼 조차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없었다. 이혼을 하고 나서도 전 시아버지의 기일에 불려가야만 했던 차수현. 모든 것을 쏟아부었던 호텔 대표의 자리도 위태로워진 상황에서, 차수현은 온전히 자신을 위한 선택을 했다.
1월 10일 방송된 ‘남자친구’ 12회에서는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가려는 차수현의 선택이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태경그룹, 동화호텔 등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김진혁(박보검 분)의 앞에 나타난 차수현. 그녀가 만든 엔딩이 그 어느 때보다 깊은 감성의 물결을 만들며 울림을 전했다.
이날 차수현은 숨 막히는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그녀가 모든 것을 걸고 매달렸던 동화호텔의 대표 자리가 흔들린 것. 전남편 정우석(장승조)이 공동대표로 치고 나왔고, 빠져나올 수 없는 굴레와도 같은 태경그룹도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차수현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보이며, 김진혁에 대한 사랑을 굳건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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