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3 15:17 / 기사수정 2019.01.03 15:2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부터 하이라이트 손동운까지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에 출연한다.
3일 신스웨이브 측은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 일본 공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2월 8일부터 일본 오릭스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알타보이즈 2019’에는 슈퍼주니어 예성, 하이라이트 동운, 케빈, 블락비 유권, 뮤지컬 배우 김남호가 출연한다. 알타보이즈와 함께 무대 위를 빛내줄 델타보이즈에는 아이젝(IN2IT)을 비롯한 4명의 배우가 캐스팅됐다.
신과 사제를 섬기는 멋진 소년들을 뜻하는 ‘알타보이즈’는 5명의 소년이 댄스보컬 그룹을 결성해 노래와 춤으로 사랑을 전파하며 관객들의 영혼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한국판 ‘알타보이즈’는 일본에서 세계 순회공연의 마지막 공연을 하게 됐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뮤지컬 ‘알타보이즈’는 오프 브로드웨이의 개막 이래 2,000회 이상 공연되며 ‘베스트 오프 브로드웨이상’을 거머쥐었다.
2018년 ‘알타보이즈’에서 ‘매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슈퍼주니어 예성이 지난 공연에 이어 ‘알타보이즈2019'에서도 리더 '매튜' 역을 맡았다. 익살맞은 유머감각과 포용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이방인 ‘에이브라함’역은 지난해에 이어 하이라이트 동운이 다시 맡는다. 알타보이즈 멤버 중 가장 감성적인 인물 '마크' 역에는 2017년 활약을 펼친 케빈이 낙점됐다.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동 ‘루크’역에는 블락비 유권이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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