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0 06:45 / 기사수정 2018.12.20 01: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창열이 아내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았다.
19일 방송한 채널A '아빠본색'에서 김창열은 최근들어 우울해하는 아내 장채희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창열은 "아내가 곧 마흔인데 그 점에 우울해 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연애 때부터 아내와 자주 가던 곱창집으로 향했다. 아내는 "갑자기 곱창에 빠져 하루에 두번 먹은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김창열은 아내와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에 아내가 걸어오는데 광채가 났다"라며 "처음부터 결혼할 거 같았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에 아내는 "내가 아플때 약을 사다줬다. 그 때 내사람이다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김창열은 아내가 좋아할만한 이태원 맥주집으로 향했다. 두사람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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