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3 09:51 / 기사수정 2018.12.13 09:5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왼손잡이 아내'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왼손잡이 아내'는 충격적인 사고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남자와 신혼여행지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아 헤매는 여자, 뒤엉킨 욕망 속에서 두 남녀가 자신들의 진짜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반전멜로 드라마다. 눈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시청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13일'왼손잡이 아내'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 활기찬 출격을 알렸다. 완벽 호흡부터 특별한 신구조합까지 더할 나위 없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김명욱 감독, 문은아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등 주요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참석했다. 첫 대본리딩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호흡이 척척 맞는 배우들의 연기는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먼저 '왼손잡이 아내'를 이끌어갈 이수경의 열연이 돋보였다. 이수경은 휘몰아치는 스토리 중심에 선 오산하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가슴 아프게 오산하의 감정선을 그려낸 것.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이수경의 표현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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