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2 13:18 / 기사수정 2018.12.12 13: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광수생각' 박광수가 '미쓰백' 불법 다운로드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3일 박광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에 영화 '미쓰백'을 불법 다운로드 해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자 분에게 비록 늦었지만 합당한 영화 관람료를 드리고 싶네요. 연락 주시면 꼭 돈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영화에 대한 호의에서 올린 글이었지만 불법 다운로드를 한 사실, 또 그것을 개의치않고 SNS에 게재하며 뭇매를 맞았다. 앞서 '미쓰백'은 불법 다운로드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어 더욱 논란이 됐다.

그러자 박광수는 12일 "창작물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짧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우를 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매한 저를 일깨워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 밤 늦게 귀국해서 사과가 늦었습니다. '미쓰백'처럼 좋은 영화를 만드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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