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15:56 / 기사수정 2018.12.10 15:5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밴드 페퍼톤스(peppertones, 신재평-이장원)가 연말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페퍼톤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2018 연말공연 ‘롱웨이: 투홈 (LONG WAY : TO HOME)으로 팬들과 교감했다.
매년 연말 팬들과의 만남인 연말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밴드 페퍼톤스는 앞서 6월 음반 발매 기념 공연과 7월 클럽투어 모두 정규 6집 음반의 타이틀인 ‘롱웨이(LONG WAY)’에서 파생된 콘셉트로 오랫동안 머나먼 길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긴 여행의 느낌으로 치렀다.
이 긴 여정의 마무리로 한 해의 끝에서 만나는 연말공연 역시 ‘롱웨이: 투홈’이라는 타이틀 아래 관객들을 집으로 초대한 느낌의 무대와 구성으로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페퍼톤스는 '길고 긴 길을 돌고 돌아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익숙한 곳에서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싶은 시간'이라는 테마로 관객들과 긴밀하게 소통했고, 특유의 재치로 객석에서는 많은 웃음이 터져나왔다. 세트리스트 선정부터 세심하게 짠 이번 연말 콘서트는 최고의 편곡으로 중무장하고 스트링과 브라스, 마림바등의 악기 편성을 더하고 빼면서 풍성한 사운드와 질감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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