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3 17:55 / 기사수정 2018.12.03 17: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손태영의 자녀를 둘러싼 일명 'MMA 자리 특혜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일 진행된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손태영은 '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자로 나와 아이콘에게 상을 건넸다.
이 과정에서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가수석에 앉아있는 모습이 함께 포착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손태영은 "밤에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함께 오게 됐다.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해 잠깐 앉았을 뿐 금방 나왔다"라며 "그곳이 가수석인지도 몰랐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다른 가수들의 공연에도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손태영의 시상식 땐 모습이 보이지 않는 등 해명과는 다른 모습으로 빈축을 샀다. 결국 손태영은 아이들이 아이콘과 찍은 인증샷도 삭제한 상태.
특히 자리 논란 뿐 아니라 '담요 사건'까지 추가됐다. 아이들이 블랙핑크가 쓰던 담요를 쓰고 보호자로 보이는 이가 블랙핑크에게 이 담요를 건네는 듯한 모습도 발견됐기 때문. 특혜논란은 눈덩이가 점점 불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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